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인 SLR클럽에서 소위 '아재'(SLR 사용자를 부르는 애칭)들이 운영진의 차별적 정책에 대한 불만을 품고 대거 이탈해 오유(오늘의 유머)로 이동 중이다.
커뮤니티 간 사용자
2014/10/30 15:11
고민을 나누었더니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 네티즌이 수치스러운 경험을 고백하자, 더 수치스러운 경험담이 이어지며 훈훈한 웃음을 던져준 것.
☞원문 링크
http://m.todayhumor.co.kr/view.p
2014/10/20 18:35
"엄마, 나 살 뺐잖아. 7kg 줄이느라 힘들었는데,왜 자꾸 고기 반찬을 해주는 거야"
20일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의 한 네티즌은 "최근 대학을 휴학 하고 시골 집으로 돌아왔습
2014/10/17 09:54
"친구야. 먼저 말하지 못해 미안해. 이해해줘"
카카오스토리로 친구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고백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1일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익명의 기고자는"일
2014/10/16 11:39
부장, 과장, 사원 두 명과 생산직 근로자를 포함해 총 직원이 80명 정도인 중소기업에서 쇼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하 원문
저는 2년전 직원80명정도 되는 중소 전기전자회사에 취직해서 지금도 일하
2014/10/16 09:05
"나는 네가 싫지 않은데, 다른 애들이 널 왕따시키니까 나도 널 왕따시킬 수 밖에 없어"
초등학생 때부터 4년간 왕따를 당한 중2 여학생의 고백이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하
2014/10/15 12:07
15일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에 여동생의 유서 발견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와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원문 페이지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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