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45) 앵커가 전날 복통으로 인한 '앵커 교체'를 사과했다.
20일 방송된 MBN '뉴스8' 오프닝에서 김주하 앵커는 "어제 뉴스를 마무리 짓지 못해 사과의 말씀을
2019/06/20 10:19
김주하(45) MBN 앵커가 생방송 뉴스 진행 중 식은땀을 흘리다 화면에서 사라지는 일이 벌어져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며 우려하고 있다.
김 앵커는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다 안색이
2015/09/23 14:06
MBN의 김주하 앵커가 강용석 변호사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지난 22일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 코너에 출연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및 최근 디스패치에 의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