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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일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22일(현지시간) 총을 가진 남자가 전몰자 위령비를 경비 중이던 병사를 사살한 뒤 인근 국회의사당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테러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 ...
    2014/10/29 12:01
  2. 표정을 보면 속칭 '썩었다'는 느낌을 절로 받는다. 하지만 귀여워서 '심쿵'한다. 해외 인스타그램 유저 'husky_quartet'가 올린 시베리안 허스키의 사진 중 ...
    2014/10/28 18:12
  3. 전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다양한 애완동물이 인간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왜 세상의 많고 많은 동물 중에서 개와 고양이가 가장 인기 많은 인간의 친구가 되었을까요? 몇 가지 널리 알려진 이유가 있습니다. 1...
    2014/10/27 11:56
  4. 가을의 주말 밤, 혹시 홀로 외로움에 사무치는 당신을 위해 오펀이 준비했습니다. 품에 안기에는 너무 위험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모아봤습니다. 제일 마지막 동물은... [View ...
    2014/10/25 21:04
  5. 살아있는 화석. '냥모나이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고양이는 더우면 온 몸을 길게 뻗고, 추우면 온 몸을 웅크리고 잔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추운 계절이 다가오자 몸을 웅크리고 자는 고양...
    2014/10/13 13:47
  6. 정말, 고양이는 왜 그러는 걸까? 냥집사라 불리는 애묘인들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도 고양이 관련 사진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개와는 또다른 독특한 매력의 고양이는 특히 독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
    2014/09/25 16:25
  7. 고양이 양육 때 필요한 물품을 정리해봤어. 입양고민하거나 냥줍한 사람들은 쓱-읽어보면 되지않을까? 아는 사람한테 얘기해주려고 정리했던 거였는데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봐ㅎ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내...
    2014/09/17 18:06
  8.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2014/09/01 20:04
  9.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2014/09/01 16:28
  10.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2014/08/25 13:57
  11.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2014/08/19 23:18
  12. 한 살 반에서 두 살 정도로 추정되는 고양이 '아몬'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다. '아몬'이라는 이름은 크림색의 털색깔때문에 '아몬드'라는 이름에서 따왔다....
    2014/08/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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