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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1.
    발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 사건은 '자작극'이었다
    발이 묶여 산 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 사건이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충남 천안 서북 경찰서는 지난 15일 살아있는 고양이의 발을 묶은 후 쓰레기봉투에 담아 쓰레기장에 ...
    2016/10/19 12:49
  2.
    구더기에 머리 파먹힌 채 걸어 다니는 '좀비사슴'의 끔찍한 최후
    구더기가 머리를 파먹고 있는 채로 돌아다니는 '좀비사슴'에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CNN, 마이애미헤럴드 등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 주 일대에서 사슴이 집단 폐사한 ...
    2016/10/18 10:59
  3.
    방송 후 동물 학대 논란까지 일게 한 이선빈의 평소 행동 (영상)
    배우 이선빈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즐기며 보여준 행동에 동물 학대 논란까지 일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선빈은 혼자서도 재밌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공개했다. ...
    2016/10/17 12:21
  4.
    이 개가 소년의 '오른쪽' 자리에만 집착했던 이유
    "알피는 제 오른쪽에만 앉아요" 소년의 오른쪽 몸에만 집착하던 강아지가왜 이런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지 밝혀지면서 놀라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해외 미디어 텔레그래프는 영국 ...
    2016/10/11 16:36
  5.
    여유넘치는 독특한 포즈 길냥이, 세상 떠난 후 동상으로 만들어지다
    왼쪽 팔을 인도 모서리에 걸치고 기대앉은 독특한 포즈로 전 세계 사람들의 인상에 남은 고양이. 그는 얼마 전 하늘로 갔지만 그 자리에 동상이 만들어져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동...
    2016/10/05 10:07
  6.
    강아지 시끄럽다고 던진 위험한 햄버거, 그 속에 든 초록색 독극물은...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싫다는 이유로 한 이웃이 동물 학대라고 부를만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지난 4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주민이 "너무 시끄럽게 짖는다"며 강아지에게 ...
    2016/10/05 09:31
  7.
    생명의 은인 잊지않고 4년간 매년 '8천km' 바다 건너오는 펭귄
    죽을 뻔한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을 보기 위해 매년 8천km의 바다를 건너는 펭귄이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작은 섬에 사...
    2016/09/28 09:19
  8.
    영국 수의사들이 "퍼그, 불독 등 코 눌린 개 키우지말라"고 경고하는 이유
    영국 수의사들이 '코가 눌린' 반려견을 분양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영국수의사협회는 "퍼그, 불독, 시추 등 코가 눌려 얼굴이 납작한 반려...
    2016/09/23 11:03
  9. 영국 수의사들이 "퍼그, 불독 등 코 눌린 개 키우지말라"고 경고하는 이유
    영국 수의사들이 '코가 눌린' 반려견을 분양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영국수의사협회는 "퍼그, 불독, 시추 등 코가 눌려 얼굴이 납작한 반려...
    2016/09/23 11:01
  10.
    영국 수의사들이 "코 눌린 개 키우지말라"고 경고하는 이유
    영국 수의사들이 '코가 눌린' 반려견을 분양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영국수의사협회는 "퍼그, 불독, 시추 등 코가 눌려 얼굴이 납작한 반려...
    2016/09/22 18:45
  11.
    영국 수의사들이 "코 눌린 개 키우지말라"고 경고하는 이유
    영국 수의사들이 '코가 눌린' 반려견을 분양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영국수의사협회는 "퍼그, 불독, 시추 등 코가 눌려 얼굴이 납작한 반려...
    2016/09/22 16:31
  12.
    "지진 났는데 우리 강아지는 왜 안 짖냐"는 질문에 팩트폭격한 댓글.jpg
    최근 연이은 지진으로 불안감이 감도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하는 지진 일화가 화제다. 지난 12일 진도 5.1, 5.8 지진에 이어 지난 19일 진도 4.5의 지진이 나 전국민이 놀라고 불안에 떨었다. ...
    2016/09/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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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어 교과서에도 실린 인터넷 역사상 최고의 댓글
인터넷 댓글이 교과서에 실렸다? 인터넷 댓글은 흔히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나쁜 말이나 욕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