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관록의 서울의 핫스팟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6월 내내 주말파티를 연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금요일 밤의 열기' 주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객실 1박과 제이제이 마호니스 무료 입장, 환영 칵테일(2인), 유러피안 레스토랑 제이제이 델리 또는 파리스 그릴 샴페인 브런치 이용 15% 할인, 실내외 수영장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크아웃 시각 연장도 2시까지 가능하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토털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지향한다. 댄스 플로어, 아일랜드 바, 뮤직룸, 빌리야드 룸, 제이제이 델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갖췄다.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6월 17일, 24일에는 제이제이 마호니스 전체 공간을 블루 컨셉의 바다로 꾸며 이색 테마 파티를 열 예정이다.
'금요일 밤의 열기' 패키지 가격은 26만 원(2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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