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프리미엄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와 화보를 촬영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배우 이소연과 커플로 출연하며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윤한은 촬영장에서 특유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 스태프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화보를 촬영하면서 윤한은 풍선껌을 불거나 멜로디언을 가지고 노는 등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거리낌 없이 연출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월부터 시작되는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질문에서 윤한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내 이름을 건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윤한의 인터뷰와 화보는 11월 4일 발행 <캠퍼스 잡앤조이> 46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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