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가 관객 300만을 돌파하면서 영화보다 더 웃음 빵빵 터지는 NG모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은 촬영장에서도 웃음을 터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에 임했다.
특히 유해진은 영화 촬영 내내 농담으로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렇게 촬영된 영화 '럭키'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관객수는 56만에 이르며 누적관객수 434만을 달성했다.
한편 유해진이 원톱 주연으로 열연한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반전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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