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국의 아름다운 여성들의 사진을 찍고 있는 '미하엘 노로크'(Mihaela Noroc)의 사진입니다.
최근 일본의 한 여성 잡지에서도 그녀의 사진을 다루며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문화나 인종의 다름'이라는 시점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여성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려냈다고 합니다.
2013년 회사를 그만두고 전세계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최근 '아름다움의 지도책(The Atlas of Beauty)'이라고 불리는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그동안 그녀의 사진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었습니다.
그녀가 찍은 각국의 아름다운 여성들의 모습을 일부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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