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특별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2025년 4월 25일,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리센느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하여 이들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멤버 각각의 개성과 팀워크를 한껏 드러내며, 음악에 향기를 담는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다섯 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번 화보에서도 그러한 특색이 잘 드러났다. 화보 촬영은 자연광을 활용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멤버들은 서로의 매력을 강조하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각 멤버가 가진 독특한 스타일과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센느는 데뷔 후 첫 1년을 돌아보며 그동안 쌓아온 팀워크와 음악적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이는 “서로의 매력을 잘 살리며 함께 달려온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라고 말하며 팀워크가 점점 더 단단해졌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리브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이 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리센느는 앞으로도 ‘믿고 들을 수 있는 팀’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그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들의 새로운 매력과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리센느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LOVE ATTACK’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에서 일간 차트 77위까지 치솟으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리센느가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기대가 모아진다.
리센느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 내용은 ‘뷰티쁠’ 2025년 5월호 및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리센느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실릴 예정이며, 독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뷰티쁠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