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VIVIZ)가 최근 양평에서 진행한 여행 프로그램 'VIZITRIP'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딸기를 따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그 수확으로 450만 원이라는 수익을 올린 이야기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비비지의 각기 다른 매력을 자연 속에서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멤버들은 딸기 따기라는 특색 있는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웃음을 자아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안겼다.
일상적인 모습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는 비비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음원 활동을 넘어서서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려 흥미로운 상황들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고 유머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VIZITRIP'은 비비지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여정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어떤 이색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팬들은 비비지가 보여줄 새로운 도전과 감동적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비비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여행의 재미를 넘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다양한 콘텐츠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새로운 여정이 어떤 모습을 띠게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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