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김금순 배우가 위촉되었다. 이번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는 서울노인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김금순 배우는 노인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그녀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노인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행사에서는 김금순 배우의 소감과 함께 향후 영화제의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노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올해 제17회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노인의 삶과 경험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금순 배우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여러 언론 매체가 참석하여 김금순 배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서울노인복지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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