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닌자보이 란타로: 도쿠타케 닌자대 최강의 군사>가 1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2025년 5월 14일 개봉 이후, 메가박스에서 드로잉카드와 클리어카드 5종을 포함한 다양한 특전을 선보이며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판 닌자보이 란타로: 도쿠타케 닌자대 최강의 군사>는 닌자학교에 재학 중인 란타로와 친구들이 실종된 도이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 선배들과 힘을 합쳐 도쿠타케 닌자대의 군사 텐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스펙터클한 닌자 액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관객 수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만 명을 초과했으며, 관객들은 "진짜 너무 재밌어요. 무조건 극장에서 보시고 N회차 관람하세요"라는 리뷰를 남기며 자발적으로 작품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제발 오래 상영해주세요. 다음 달까지도 계속 보고 싶어요"라는 요청과 함께, "너무 재밌어서 3번 봤어요"라는 관객의 후기도 눈에 띈다.
작품을 처음 접한 관객들은 "단단한 스토리와 연출, 좋은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진 잘 만든 작품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에 이 작품을 접했던 관객들도 "어릴 때 보고 잊고 살았는데, 간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다"며 감동을 표현했다. 이러한 반응은 <극장판 닌자보이 란타로>가 오락적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갖춘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2주차 특전으로는 메가박스 드로잉카드와 클리어카드 5종이 공개된다. 드로잉카드는 인기 캐릭터인 도이 선생님과 텐키의 명대사가 렌티큘러로 제작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클리어카드는 이번 극장판의 주인공인 란타로와 친구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들을 포함하고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극장판 닌자보이 란타로: 도쿠타케 닌자대 최강의 군사>는 일본에서 제작되었으며, 감독은 후지모리 마사야가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타카야마 미나미와 타나카 마유미가 있다. 이 작품은 전체관람가로 분류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현재 전국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도이 선생님이 닌자학교의 선생님으로서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도이 선생님은 타소가레도키성의 닌자 손나몬의 도전장을 받고 결투를 하러 간 후 행방불명이 된다. 이를 알게 된 야마다 선생님과 6학년 견습 닌자들은 도이 선생님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1학년 키리마루는 우연히 도이 선생님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고, 6학년 견습 닌자들은 도쿠타케 닌자대의 군사 텐키와 맞서 싸우게 된다.
관객들은 <극장판 닌자보이 란타로>의 매력에 빠져들며,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5월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시그널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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