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6월 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교토로 출국했다. 김고은은 ‘샤넬 리치 포 더 스타(REACH FOR THE STARS) 하이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며, 이날 그녀는 매력적인 숏컷과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고은은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 유명하며, 이날도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주얼리와 워치로 포인트를 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샤넬(CHANEL)의 2025 코코 비치 컬렉션 데님 팬츠와 2024-25 공방 컬렉션 라지 쇼핑백을 착용해 내추럴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그녀는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터널 N°5 이어링과 엑스트레 드 N°5 링을 매치했으며, 매트 블루 세라믹과 스틸,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의 J12 블루 칼리버 12.2 33MM 시계를 착용해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고은이 참석 예정인 ‘샤넬 리치 포 더 스타(REACH FOR THE STARS) 하이주얼리 이벤트’는 6월 3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샤넬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김고은은 샤넬의 앰배서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고은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와 스타일은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항 패션을 통해 그녀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김고은은 앞으로도 샤넬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DI.MA.C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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