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열혈 메카물 <그리드맨 유니버스>가 개봉 3주차에도 다양한 현장 특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2025년 5월 21일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드맨 유니버스>는 아메미야 아키라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으로, 방과 후 교실에서 유타가 릿카에게 고백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굉음과 함께 무너지고, 다른 세계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영화는 개봉 3주차인 6월 4일(수)부터 아카네 비주얼 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6월 7일(토)부터는 아카네와 릿카의 비주얼을 담은 클리어 포스터 2종 SET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특전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욱 특별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예매에 대한 열기를 높이고 있다.
<그리드맨 유니버스>는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그리드맨 유니버스 너무 재밌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등의 찬사를 받고 있다. 작화와 연출, 메시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관객들은 이 작품이 진정한 ‘유니버스’라고 언급하고 있다.
영화는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관객들은 현장 특전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드맨 유니버스>는 117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12세 이상 관람가 작품으로, 메카닉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드맨 유니버스>는 크로스오버 멀티버스 극장판으로, 앞으로도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미디어캐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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