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새로운 안티에이징 제품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 화사한 생기를 채워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N°1 DE CHANEL’은 2022년 샤넬이 선보인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으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포함해 첫 단계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사용 시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며, 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 미스트는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며, N°1 DE CHANEL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백차 새싹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가벼운 이중 포뮬러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며 산뜻한 감촉을 선사한다.
새로운 레드 패키지는 샤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하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유려한 곡선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백이나 포켓, 손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피부에 생기와 광채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6월 17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먼저 판매된다. 이후 7월 1일부터는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DIMACO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