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맞춤형 주문 제작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디자인메이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케이스’를 온/오프라인에서 론칭한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측 보고서(DMC미디어)’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한국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각계 각층의 응원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자인메이커의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 케이스’는 각 국기를 모티브로 한 케이스와 브라질 월드컵에 맞춘 한정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한정 디자인 시리즈의 경우, 브라질의 상징인 ‘삼바‘, 축구를 상징하는 ‘킥오프’, 이번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를 모티브로 한 ‘스피닝’ 등 특별한 포인트를 준 디자인에, 대한민국의 국기 앰블렘을 아이콘처럼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응원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민국 국기 옵션을 선택하면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디자인메이커는 국내 최고의 주문 제작 휴대폰 케이스 전문 브랜드로,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에 진출하여 함께 판매를 개시한다. 디자인메이커의 폰케이스는 특히 천편일률적인 대량 생산 케이스와 다른 개성있고 다양한 디자인을 디자인메이커 특유의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전혀 부담없이 고객의 반응을 보며 기종과 수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디자인메이커 측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그 동안 특별한 개성없는 공장형 케이스만 받아 사용하는 축구팬들에게 높은 자유도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독특한 케이스를 고객 한 분 한 분 마다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디자인메이커는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케이스를 받는다는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준비했다. 디자인메이커의 케이스는 주문이 들어오면 한 분 한 분의 고객을 위해서 개별 생산된다. 현재는 아이폰 5S 케이스와 옵티머스 G프로2 케이스, 갤럭시 S5 케이스가 가장 많이 판매되지만 디자인메이커의 혁신적인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국내 대부분의 기종에 생산이 가능해서 고객들이 선물용 케이스로도 자주 찾는다.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만큼 멋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디자인과 함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는 특별한 케이스를 만들어드리는 주문 제작 케이스 제조의 대명사가 되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디자인메이커는 국내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그림을 케이스에 반영해 누구나 자신만의 케이스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풀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 고흐, 르누아르, 클림트, 알폰스 무하 등 거장의 명화, 국내외 디자이너의 작품, BMW, 디즈니, 키플링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올해부터 매주 더 좋은 신제품을 론칭하는 ‘Weekly BETTER Product’ 프로젝트를 연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겨울 패턴 케이스, 새해 결심 케이스, 한국화 화가 김현정 작가 콜라보레이션, 왕은실 캘리그라피 콜라보레이션, 발렌타인데이 커플 케이스, 청마의 해 휴대폰 케이스, 명언 케이스, 국민 알람앱 알람몬 콜라보레이션, 나만의 별자리 스마트폰 케이스, 팬톤 컬러 케이스, 플라워 패턴, 봄날의 동물원 케이스, 야구 케이스, 가정의 달 감사 케이스에 이어 열 다섯 번째 신작을 누구나 자신만의 색상을 손 안에 담을 수 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케이스’로 진행한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