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박지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유유진이 7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기자들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유유진이 직접 기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자리로, 각 타임당 5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2일과 3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20분, 오후 2시부터 2시 50분,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 마지막으로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인터뷰는 엠바고가 없으며, 기자들은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다.
취재 신청은 7월 1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기자들은 소속 매체, 성함, 연락처, 원하는 시간대, 인터뷰 지역을 기재하여 메일로 회신하거나 010-4223-7575로 연락하면 된다. 수신함이 꽉 차거나 스팸메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연락처로 직접 연락하는 것이 좋다.
인터뷰 일정은 신청한 기자들의 순서와 이동 동선에 따라 조율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시간대를 모두 회신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인 일정은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유유진의 기자와의 만남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홍보와 함께 배우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 유유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박지윤' 역할을 맡아 활발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 앤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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