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치킨 프랜차이즈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오전 소속사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BEWAVE가 자담치킨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톡톡 튀는 Z세대의 감성을 지닌 BEWAVE가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CF 영상에서는 BEWAVE 멤버들이 루프탑, 레스토랑, 거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신메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활기찬 분위기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BEWAVE는 데뷔 1년 만에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다양한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BEWAVE는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BEWAVE는 지난해 4월 데뷔 EP 'BE;WAV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6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SING !',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등의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빌보드가 조명한 K-POP 청량 계보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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