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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한국문화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K-클래식 콘서트 ‘다시 찾은 빛의 울림’을 베를린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서초교향악단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전통 음악과 독립운동 가요, 클래식 및 재즈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독일 내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이번 콘서트가 한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한국과 독일 간의 문화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서트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출처=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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