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 서초동 > 제작발표회, 기대감 고조

tvN의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제작발표회가 7월 1일 오후 2시에 더 링크호텔 서울 2층 링크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우 감독과 배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한다. 제작발표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취재, 사진, 영상 기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입장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사진 및 영상 기자는 선착순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티빙과 네이버 TV를 통해 진행된다. 생중계 링크는 티빙에서 https://www.tving.com/player/C15042, 네이버 TV에서 https://tv.naver.com/l/173736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작발표회 식순은 오프닝과 사회자 인사말 및 소개로 시작해, 포토타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공동 인터뷰, 클로징 순으로 진행된다. 포토타임은 14:05부터 14:20까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은 14:20부터 14:25까지, 공동 인터뷰는 14:25부터 14:55까지, 클로징은 14:55부터 15:00까지 진행된다.

드라마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언론매체는 '보도를 목적으로 하는 언론매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사이트 주소 또는 매체등록번호 등)을 기재하여 신청해야 한다. 외신 및 해외를 대상으로 하는 매체는 보도 목적 확인을 위한 자료를 충실히 첨부해야 한다. 메일 신청 시 확인이 어렵거나 매체 여부 파악이 불분명할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다.

문의는 홍보사 한남언니를 통해 가능하다. 연락처는 대표 장민정 010-8846-8666, 실장 심은호 010-9361-4627, 과장 전민영 010-4007-9961이다. CJ ENM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의 배소예에게는 02-371-879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한남언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