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메신저 '텔레그램'의 보안성이 유머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텔레그램 측이 "엄마가 직접 스마트폰을 열어 본다면 그건 막을 수 없다"고 표현한 문서가 뉴스 보도를 통해 전해진 뒤, 희화화 된 것이다.
6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는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해킹은 막을 수 없다"는 의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이 해킹되면, 외부에서 해당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앱 자체의 보안 문제를 넘어선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머러스한 텔레그램 측의 설명을 인용해 몇몇 네티즌들은 "텔레그램이 보안이 완벽하지 않음을 시인했다(클리앙 ID 난*)"는 등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맞대응 하고 있다.
[사진 ⓒ JTBC 해당 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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