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될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7회에서는 팀드래곤의 멘토인 ‘쌍칼’ 박준규가 팀원들에게 글러브를 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박준규는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서 팀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격투기 용품점으로 데려가 글러브를 사주며 격려했다. 이에 팀드래곤에서 살아남은 4인 권민석, 홍성민, 서동수, 김승연은 박준규의 글러브 선물에 기쁨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7회 방송에서는 총 8명의 도전자들의 4 VS 4 팀 데스매치가 방송된다.
[사진 = 주먹이 운다 ⓒ XT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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