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에 아톰이 그려져 있는 로봇 도시가 공개됐다.
13일 일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신호등은 생활지원 로봇의 실용화 및
보급을 위해 일본 카나가와 현 내에 개설한 '사가 로봇산업 특구'에 설치된 것이다.
이 특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톰을 마스코트 격으로 삼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 ⓒ 사가 로봇산업 특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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