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
5일 힙합뮤지션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드클라운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화(FIRE)'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하니가 매드클라운의 파트너로 출연해, 도발적인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하니는 행사 무대 '직캠(캠코더로 직접 촬영한 영상)' 속 섹시한 모습으로, '위아래'의 음원 역주행 1위 돌풍을 일으킨 주역. 최근 인터넷 상에서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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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속에서 하니는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매드클라운에게 백허그를 안기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검은 선으로 눈을 가려 신비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신곡 '화'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지미(JIMMY)'감독은 "매드클라운과 하니의 케미가 환상적이였다. 하니의 관능적인 매력과 그 동안 볼수 없던 매드클라운의 연기력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매드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월 9일 출시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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