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수타 우동과 소바가 맛있는 집이다.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수타면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식전에 주는 물은 메밀 삶은 물에 녹차를 탄 것이고 식전과자와 후식은 메밀로 만든 것이다. 면발이 쫄깃한, 제대로 된 수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저녁에는 술을 곁들일 수 있는 안주메뉴도 선보인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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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6408-5252 |
위치 | 가로수길 |
분류 | 일식 |
가격대 (1인분) | 1~3만원 |
컨셉 | 데이트 코스, 저녁에 술 한잔 |
주차여부 | 소규모 |
주변 명소 | 가로수길, 화랑거리 |
대표 메뉴 / 가격 | 우동(7천5백원~1만1천원), 소바(8천5백원~1만2천5백원), 덮밥(9천5백원~1만1천원), 오니기리(5천원), 냉소바정식(1만4천5백원), 모둠튀김(1만2천원), 덮밥정식(1만6천원), 안주메뉴(9천원~1만8천원) |
예약 가능 여부 | 가능 |
배달 및 포장 여부 | 불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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