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가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배우 윤세아가 최근 매거진 ‘웨딩 21’ 7월호의 표지 및 화보 모델로 나서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미와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30일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화창한 파란 하늘이 인상적인 야외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가녀린 어깨라인과 섹시한 쇄골라인,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월 몸매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요트, 스포츠카 등 각 컨셉에 맞게 표정, 눈빛, 포즈로 그녀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려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윤세아의 웨딩드레스 화보와 표지는 ‘웨딩 21’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윤세아 ⓒ 웨딩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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