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인시디어스>의 대표적인 공포 영화감독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영화 <데모닉>의 시사회 영상이 공개됐다.
관객들의 무서워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공포감의 수준을 알 수 있게 한다.
영화 <데모닉>은, 25년 전 집단 살인 사건이 일어난 루이지애나 주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온 6명의 대학생들이 겪는 미스터리한 일들과 살인 사건을 다룬 공포 영화.
리빙스턴 폐가는 과거의 끔찍한 집단 살인사건 이후, 공포스럽고 기이한 일들이 발생해 현재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 버려진 집이다. 6명의 대학생들이 그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금기를 깨면서 저주받은 집이 되살아나고, 숨 막히는 공포가 심장을 조이는 작품이다.
영화 <데모닉>은, 오는 6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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