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 어르신의 나이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SBS 뉴스토리에 소개된 한 몸짱 어르신이 최근 SNS에서 화제다.
놀랍게도 이 분의 나이는 무려 환갑(60).
몸은 물론 얼굴까지 너무 젊어보여서 가끔씩 40대 후배가 반말로 대하는 경우를 당하신다고.
58세에 대회에 나가 1등을 할 정도의 진정한 관리甲의 어르신.
이건 진정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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