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비현실적 몸매의 주인공 유승옥이 SBS '스타킹'에 출연한다.
머슬 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TOP5 진출을 달성한 유승옥은, 36-23.5-37.5의 퍼펙트한 바디의 소유자.
체지방이 적고 근육량이 많아 이러한 몸매에도 체중은 57kg에 달한다.
방송에서 유승옥은 그녀를 9등신 핫 바디로 바꾼 방법부터 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운동법, 빵빵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이 날, 바비인형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이 등장하자 남자패널 일동 모두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수지와 언 듯 닮은 외모에 클라라를 능가하는 몸매를 소유했으니 가능한 반응. 특히 샘 오취리는 유승옥의 곁에서 떠나지를 않아 녹화 내내 유승옥의 그림자가 되어 서있었다.
또, 이러한 인기에 유승옥은 홍진영과 서유리등 여성 패널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최강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의 완벽한 라인을 만드는 비법은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 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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