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딸바보 아버지에 대한 비난에 대해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의 해명이 올라왔다. 둘째 딸은 스킨십의 당사자.
오 양은 "10만원과 뽀뽀는 게임에서 한 내기 때문에 제가 10만원을 걸고 아빠는 뽀뽀를 걸었던 것"이라며 편집된 방송 상에서 보여진 것과 실제는 달랐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영된 <딸 바보 아빠 좀 말려줘요>에서 지나친 부녀간의 스킨십 장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19일 오후 '동상이몽'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딸바보 아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에 대해 가족들의 해명글이 올라오면서 '동상이몽'의 편집에 대해 문제가 있다며 제작진에 대한 비난도 함께 커지고 있는 중.
아래는 둘째 딸이 올린 글.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