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여행 중인 연예계 대표 절친 아이유와 유인나의 모습을 담아봤다.
이 둘의 부러운 여행 도중 잡히는 여행 목격담 사진이 최근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계속 공유되고 있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아이유와 유인나는 쌍둥이처럼 꼭 닮은 트윈룩을 입고 있어 이 둘의 달콤한 케미가 느껴지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항에서부터 최근까지. 팬들이 찍어 올린 이들의 근황 사진을 보자. 부럽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지난 1일 단 둘이 유렵여행을 떠났으며, 참고로 둘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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