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과거 임신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
1일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2011년 사랑이를 임신한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 속에는 만삭의 야노시호가 꽃으로 장식한 누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30일 출간된 그녀의 에세이집 '시호(Shiho)'에도 실렸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사랑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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