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사랑이'가 입고 있는 티셔츠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팬이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줬다고 하는 이 티셔츠에는 앞면에 '동생이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뒤면에는 '오늘부터 일찍 잘게요'라는 문구가 써 있다.
팬들은 앞면 문구에 이어 뒷면의 문구를 보면서 "너무 귀엽다"라며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이는 아직 저 뒷면의 문구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 어쨌거나 동생이 생기면 분명 좋아할 듯.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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