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7일) 첫 방송 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강세란‘ 역으로 분해 귀여운 악녀 연기를 펼칠 예정인 김유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유미는 콜라병 몸매와 함께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는가 하면 극중 직업인 패션모델다운 8등신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를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를 위해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파격 변신,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여전히 빛나는 여신 미모를 보여 더욱 시선을 끈다.
‘최고의 연인’에서 김유미가 맡은 ‘강세란’ 역은 ‘고흥자 부띠끄’의 패션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화려한 미모와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캐릭터.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자신을 여자로 대하지 않는 약혼자 백강호(곽희성 분)를 사수하기 위해 한아름(강민경 분)과 갈등과 경쟁 관계를 펼치며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삼각관계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김유미가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오늘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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