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했다.
KBS2TV 새 월화 드라마 ‘빅맨’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최다니엘이 스타일리쉬한 봄 스타일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남자 수트 룩의 정석을 보여 주며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세련된 이미지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줬다. 그는 봄을 맞아 상큼한 컬러의 의상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세련된 포즈를 선보여 화보 촬영을 훌륭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로맨틱한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극중 재벌남으로 변신을 앞둔 최다니엘의 드라마 ‘빅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최다니엘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쎄씨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최다니엘 ⓒ 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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