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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면 마소와 다름이 없으니 평생 짐이나 끌고 다녀라"
세계2차대전에서 많은 이들의 목숨을 빼앗은 일본군을 로봇으로 만들어 인력거를 끌게 한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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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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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시장에서 식재료로 팔려나가 식탁에 오를 뻔 했던 희귀 랍스터가 동물 단체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105년 된 랍스터가 횟집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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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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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의 아내가 남편의 뒤통수 위치에 붙인 쪽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서비스업 종사자들에 대한 고객들의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2016/07/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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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는 무슨 연유로 테이프와 사탕의 앞에 붙게 된 것일까?
우리가 일상 속에서 '스카치'란 말을 접하게 되는 경우는 두 가지이다. 바로 '테이프'와 '사탕...
2016/07/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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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버림받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전국의 미혼모들과 아기를 돌보는 20대 청년이 감동을 전해주며 화제로 떠올랐다.
'위드맘'의 이효천 대표는 부인도 아이도 없는 미혼이지만 전국에 있는 미혼모...
2016/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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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사진 찍는 게 더 싫어진 사건"이라며 술자리 일화를 털어놨다.
어느 날 유세윤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는 팬이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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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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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중 먹다 남은 음식을 포장해서 주는 남친때문에 비위가 상한 한 20대 여성이 참다참다 복수한 이야기가 화제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친이 남은 음식을 자꾸 싸줘요..복수했어요...
2016/07/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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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소년이 '선물'을 받았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는 집 근처 마트에서 많은 짐을 들고 가던 남성을 도왔다가 ...
2016/07/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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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동생의 무덤에서 피카츄를 발견하고 마음이 뭉클해진 형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월 12일 사랑하는 동생의 무덤을 찾아간 한 일본인은 포켓몬 고 어플을 실행시켜보았다가 동생의 무덤에서 피카츄를 발견...
2016/07/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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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수많은 남자고등학생들이 치마를 입고 등교하는 진풍경에 격한 환호성이 쏟아졌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14년 프랑스 서부 낭트 지역에 있는 클레망소 국립고등학교에 치마를 입고 등교한 남학생들...
2016/07/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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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을 잡으러 속초로 떠난 아들이 포켓몬을 잘 데려올 수 있을까 걱정한 엄마가 보낸 카톡이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가 포켓몬 많이 잡아오래.jpg'라는 제목의 카톡 대화 내...
2016/07/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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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공대에서 단 한명뿐인 여학생이 남학생 280명에게 생일축하를 받는 진기한 장면이 펼쳐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13일(현지시각) 중국 인민망의 보도에 따르면 사연의 주연공은 상해 해양대학 선박공학과...
2016/07/1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