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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소식

  1.
    "저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도와달라는 윤지오 호소에 '가장 처음' 응답한 톱스타 남배우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배우 윤지오(윤애영, 32)가 동료 연예인들에게 공개적으로 호소하자 배우 정우성(46)이 가장 처음 응답했다. 23일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정우성과 ...
    2019/04/23 10:48
  2.
    "첫째는 고등래퍼, 막내는 영재발굴단..." 알고보니 박호산 만큼 '유명한' 박호산 가족들
    알고보면 배우 박호산만큼이나 유명한 그의 가족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뷰티풀 보이스'의...
    2019/04/19 17:25
  3.
    "이게 대체 뭐지?" 안소희가 SNS에 공개한 '곰방대 모양' 거대한 물건의 정체
    배우 안소희(26)가 SNS에 엄청난 길이의 물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7일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길다란 물건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2019/04/17 18:40
  4.
    "'아는형님'인데 이름을 못 부르겠다" 강호동이 최수종을 어려워 하는 이유
    강호동(48)을 비롯한 '아는형님' 멤버들이 배우 최수종(56)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KBS 2TV 드라마 '하...
    2019/04/16 15:46
  5.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라 불리는 게 '싫었던' 김성은 생각 바꾼 연예인 선배의 한마디 (영상)
    '해투4' 김성은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이후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한 무명 선배의 조언에 위로를 받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2019/04/12 17:55
  6.
    남자 연예인 중 최초로 '낙태죄 판결'에 축하 글 남긴 남배우
    배우 봉태규(37)가 남자 연예인 최초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축하 글을 남겼다. 12일 봉태규는 인스타그램에 "4.11...모든 선택은 내가"라는 글과 함께 메모장 앱에 축포를 터뜨리는 ...
    2019/04/12 16:15
  7.
    "영광스러운 날" 낙태죄 위헌 판결 나오자 설리가 한 말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25)가 낙태죄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을 두고 "영광스럽다"며 생각을 밝혔다. 설리는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꽃 사진과 함께 "#2019_4_11_낙태죄는...
    2019/04/12 11:33
  8.
    '해투' 나온 이순재, 최근 버닝썬 사태에 대해 '뼈 때리는' 일침 (영상)
    원로 배우 이순재(84)가 버닝썬 범죄에 연루된 연예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지난 11일 KBS '해피투게더'에는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이순재, 신구, 채수빈, ...
    2019/04/12 10:35
  9.
    박서준, 강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본명으로 '조용히' 1억원 기부
    배우 박서준(박용규, 30)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조용히 기부했다. 11일 OSEN은 배우 박서준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강원도 산불 피해 ...
    2019/04/11 18:39
  10.
    "음란물 유포 혐의 인정하냐"는 질문에 경찰 출석한 로이킴이 한 말
    '정준영 단톡방'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김상우, 26)가 10일 경찰에 출석했다. 로이킴은 이날 오후 2시 45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했다. 검은색 정장을...
    2019/04/10 15:56
  11.
    홍현희와 결혼했는데 '말 안 듣는 딸' 키우는 기분이라는 제이쓴 신혼생활 (영상)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연제승, 32)이 개그맨 홍현희(37)와의 결혼 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아주 가끔 홍님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말 되게 안 듣는 딸 키우는 느낌이...
    2019/04/10 15:17
  12.
    "IMF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허지웅이 쓴 마이크로닷 부모 저격글
    IMF 시절 대학생 신분으로 버텼던 작가 허지웅(39)이 방송인 마이크로닷(신재호, 25)의 부모를 비판했다. 앞서 마이크로닷 부모 신 씨 부부는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리고 뉴질랜드...
    2019/04/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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