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추락으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친구들에게 음성 메시지로 사고 직전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는 에밀리아노 살라(Emiliano...
2019/01/23 15:57
-
바레인전 골이 들어간 기쁨의 순간 선수들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선배 기성용(29) 선수를 잊지 않고 특별한 세리머니로 챙겼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16...
2019/01/23 15:10
-
이승우 선수가 아시안컵 데뷔전을 치른 후 지난 중국전에서 일으켰던 물병 걷어차기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승우 선수는 23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말툼 빈 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9...
2019/01/23 12:02
-
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해협을 건너던 중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생존 가능성이 낮은 상태다.
영국 BBC는 23일 (한국시간) 에밀리아노 살라와 경비행기에 동반탑승한 두명이 22...
2019/01/23 11:18
-
대한민국이 바레인과 아시안컵 16강에서 1-1 동점을 내고 치열한 연장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막툼 빈 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
2019/01/23 10:28
-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선수 영어 말하기 실력이 팀 동료 해리 케인(Harry Kane·25) 보다 능숙한 것처럼 들려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
2019/01/21 11:26
-
아시안 컵 중국전 교체 투입이 불발되자 욱하는 마음에 물병을 걷어찬 이승우 선수 돌발 행동에 기성용 선수가 잘 타이르겠다는 말을 남겼다.
대한민국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2019/01/17 18:32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29)이 김보름(25)의 왕따 당했다는 주장에도 대응에 나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노선영은 13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중요한 시기인 ...
2019/01/16 19:25
-
한 외국 팬이 태극기를 열렬히 흔들며 응원하자 손흥민 선수가 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과 그 태극기를 맞바꿨다.
20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이 아스널을 2대 0으로 꺾었다.
...
2018/12/20 18:29
-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스즈키컵'에서 우승한 직후 한 선수에게 기습 키스를 받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
2018/12/17 17:53
-
토마스 뮐러가 분데스리가 로고를 연상케 하는 발차기로 아찔한 파울을 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2018/12/13 17:18
-
동경하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만들어 입어 전 세계를 뭉클하게 했던 아프가니스탄 5살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
2년 후 소년의 현재 근황을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
2018/12/1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