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스타일리시한 골퍼로 변신했다.
유이는 뷰티 &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9월호 화보에서 기존의 골프 웨어보다 한층 컬러풀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르꼬끄 골프의 의상을 입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를 계기로 골프를 즐기게 되었다는 그녀는 평소에도 아버지와 함께 자주 골프를 즐긴다고 전했다. 평소 즐기는 스포츠답게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골프 웨어와 소품을 적극 활용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최근 다이빙과 폴 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고 있지만, 골프 역시 그녀의 건강한 몸매와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라고 밝혔다.
피케 셔츠나 다운 재킷 등의 골프 웨어는 골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이라 화보 속 멋진 스타일과 포즈를 보면 필드 위에서의 유이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유이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013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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