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낳은 최고의 스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의 최근 화보가 오픈 되어 화제다.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그림)’에서 독점 공개, 전세계가 반한 섹시 베이글녀의 매력을 고화질 HD로 감상할 수 있는 것.
스마트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플 ‘GRIMM’은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의 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어플로, 국내 자체 제작으로는 최초로 아리아니 셀리스티의 화보를 독점 공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탄력 넘치면서도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서 때로는 귀여운 소녀처럼, 때로는 뇌쇄적인 여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아찔한 시스루 란제리를 입은 화보에서는 숨이 멈출 듯 고혹적인 섹시함을 한껏 발휘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전세계 남성들의 워너비걸 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더욱 생생한 매력은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을 통해 고화질 HD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Penelope Lopez)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하였다. 이후,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맥심, FHM등 미국 잡지 등에서 모델 화보를 찍었다. 특히,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공개하기도 해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의 화보는 물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타 폰배경 화면이 새롭게 추가 된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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