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애정표현이 거의 없는 배우 이천희가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태국 코사무이로 서핑 여행을 간 전혜진씨가 방송되었는데요.
숙소에서 가방을 열어본 배우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가 2시간에 걸려 손수 싸준 여행가방을 열어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에 비쳐졌습니다.
남편 이천희는 옷하나하나를 직접 접어서 비닐에 싸고,가방 내용물을 잘 찾을 수 있게 메모를 적는 세심까지 보였는데요.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은 "와 진짜 멋있는 남자구나, 대박이다." , "아내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7년만에 방송에 나온 배우 전혜진씨는 속도위반으로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할줄 알았고, 늘 현장에 있고 싶은 마음이 컷다." 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날 방송분에서는 주부로서 쇼핑이 아닌 서핑을 즐기는 전혜진씨의 털털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태국 코사무이로 서핑 여행을 간 전혜진씨가 방송되었는데요.
숙소에서 가방을 열어본 배우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가 2시간에 걸려 손수 싸준 여행가방을 열어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에 비쳐졌습니다.
남편 이천희는 옷하나하나를 직접 접어서 비닐에 싸고,가방 내용물을 잘 찾을 수 있게 메모를 적는 세심까지 보였는데요.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은 "와 진짜 멋있는 남자구나, 대박이다." , "아내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7년만에 방송에 나온 배우 전혜진씨는 속도위반으로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할줄 알았고, 늘 현장에 있고 싶은 마음이 컷다." 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날 방송분에서는 주부로서 쇼핑이 아닌 서핑을 즐기는 전혜진씨의 털털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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