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로 추락한 정일우, 그를 구한 것은 누구였을까?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정일우가 낭떠러지로 추락하며 겪게 되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그렸다. 정체 모를 자객의 습격을 받은 정일우가 필사적으로 탈출하다가 그만 낭떠러지를 발견하지 못한 것.
정일우는 "아무도 없소? 아무도 없소!"라고 울부짖으며 애타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를 찾는 인기척은 없었다. 바로 그 때, 정일우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정일우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긴장감이 몰입도를 높일듯 하다. 한 번 감상해보자.
[사진 = 야경꾼 일지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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