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이자 언프리티탭스타 랩퍼 헤이즈.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이 특징. 본명은 장다혜. 예명 '헤이즈(Heize)'는 독일어로 뜨겁게 달아오르다라는 의미가 있다.
아래는 네이버 NOW '이승윤의 후아유'에서 밝힌 헤이즈 에피소드.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언제 했는지를 묻자 그는 “대학교 수업 중에 몰래 가사를 쓰다 교수님께 걸렸었다.
엄청 무서운 교수님이셨는데 내게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였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때 처음으로 꿈이 생겼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아래는 해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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