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10월25일 #음원공개 #happysunday"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치골이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벽을 짚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긴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완선은 1969년생인 그는 올해 우리나리 54세임에도 동안 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세요","신곡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라인 장난아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김완선은 오는 25일 신곡 '사과꽃'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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