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ASTRO)가 오는 7월 15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CHAMELEON’을 발매한다. 이를 기념해 7월 둘째 주에 라운드 및 내방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산하는 해당 인터뷰에서 기자들과 직접 만나 새 앨범을 소개할 계획이다.
윤산하는 글로벌 K-POP 그룹 아스트로의 막내이자 솔로 아티스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의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팬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요청했다.
내방 인터뷰는 7월 8일(화), 10일(목), 11일(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라운드 인터뷰는 7월 3일(목)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등 총 4타임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의 한 장소로,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인터뷰에 참여를 원하는 기자들은 6월 30일(월)까지 benzc250@hanmail.net로 인터뷰 희망 일시, 매체명, 기자 성함, 연락처, 사진 촬영 여부를 기재해 회신해야 한다. 내방 인터뷰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일정 상 내방 인터뷰를 선택한 기자들에게는 라운드 인터뷰 날짜 확정 후 개별적으로 연락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라운드 및 내방 인터뷰의 기사 엠바고는 앨범 발매 당일인 7월 15일(화) 오전으로, 정확한 시간은 제공 사진과 함께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라운드 인터뷰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불가하며, 내방 인터뷰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사에 사용할 사진은 7월 12일(토) 이후 웹하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윤산하의 솔로 컴백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적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윤산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표현을 시도할 예정이다.
[출처=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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