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VITY, 팬들과 전면충돌하는 궁극의 밸런스 게임

CRAVITY가 6월 27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극강의 밸런스 토론을 펼친다. 이번 방송은 정규 앨범 ‘Dare to Crave’로 팀을 전면 리브랜딩하며 도전과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CRAVITY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CRAVITY는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시그니처 코너인 ‘스껄댄’에 도전한다. CRAVITY는 ‘퍼포비티’라는 별명에 걸맞은 믿고 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현란한 LED 색상 변화 속에서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MC 민혁은 문제 순서를 가르쳐 주며 사상 최초 오픈북 ‘스껄댄’을 진행한다. CRAVITY가 퍼포비티의 저력을 보여주며 ‘스껄댄’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주간 팬케이트’ 코너에서는 앞선 ‘주간아이돌 MC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일 MC와 함께 ‘토론, 밸런스비티’를 선보인다. CRAVITY 멤버들은 매 라운드 극악의 선택지를 맞아 팬들을 설득하기 위해 열혈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마지막 주제인 ‘데뷔 10주년 공약으로 상탈 화보집 발매 혹은 5년 더 숙소 생활’에서는 멤버들과 팬들의 마음이 완전히 엇갈린다. 누가 팬들의 마음을 돌리며 ‘비티잘알’ 타이틀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CRAVITY의 위기일발 ‘스껄댄’과 재치 만점 ‘토론, 밸런스비티’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BC M,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선공개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MBC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