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프로그램
이번 방송에서 출연진은 70년대 복고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감정에 임한다. 류승룡은 과거 사극에서 쌓은 지식을 활용해 감정위원을 놀라게 했고, 김의성과 양세종은 도자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정답을 맞히며 활약했다. 이들의 추리는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의 주요 의뢰품은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독특한 복장의 무리를 표현한 그림이다. 이 작품의 주제와 상징성에 대한 설명은 아나운서 홍주연이 맡는다. 또한, 독특한 흑색 주전자가 등장하며, 김의성은 이 주전자의 종류를 즉시 맞히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주전자는 식물 문양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 상징성에 대해서도 방송에서 다룬다. 감정위원은 이 주전자의 희소성을 높게 평가하며, 추정 감정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팔각 나전함도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다. 감정위원은 이 나전함의 형태와 상징성에 대해 설명하며, 의뢰품의 용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삼척시에서 열린 출장 감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중히 여기는 보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출처=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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