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6’ 이승철 심사위원이 올해 슈퍼위크의 높은 수준에 감탄했다.
24일 Mnet은 슈퍼스타K6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uperstark) 등을 통해 오는 26일(금) 밤 11시에 방송될 슈퍼스타K6 제6화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이승철 심사위원이 “예전 슈퍼위크와는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흥미를 끈다. 지난주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곽진언-김필-임도혁의 ‘당신만이’를 잇는 역대급 무대가 다시 탄생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또한, 예고 영상에는 그렉 프리스터와 제이슨 레이가 함께 하는 ‘콜라보 무대’를 비롯해 임도혁 vs 장우람의 ‘라이벌 미션’ 등 이번 주 방송에 대한 윤곽도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윤종신 심사위원이 그렉과 제이슨의 무대를 보고 “흑인 싱어 특유의 가성이 좋았다”고 평하는 장면과 김범수 심사위원이 “이거 연장전 가야 되는 거다”라고 말하는 장면 등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반응도 담겨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슈퍼위크에 본격 돌입한 Mnet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슈퍼스타K6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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