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에서 꼬불꼬불한 모양의 이색 감자 튀김을 출시한다.
오는 1월 6일 기간한정으로 출시되는 '캘리 포테이토플라이'는 나선형으로 말린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감 또한 기존 감자 튀김보다 바삭바삭하며, 맛 또한 5종류의 향신료가 들어간 새로운 버전이라고 한다.
단품 가격 320엔, 세트 매뉴에서 감자 튀김을 '캘리 포테이토플라이'로 업그레이드 살 경우 50엔.
[사진 ⓒ 맥도날드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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