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뮤즈가 되어 봄 분위기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2015 봄/여름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와 화사한 프린트의 의상을 입은 수현은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봄 분위기 속 의상을 입어도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상큼한 수현의 화보는 16일 발행한 '그라치아' 3월호(4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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